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총선에서 정권안정론 지지 52.8%, 정권심판론 지지는 37.5%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05 11:5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21대 총선에서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안정론)’는 의견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심판론)’는 의견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권안정론과 정권심판론의 지지율 격차는 2019년 말보다 줄었다.
 
총선에서 정권안정론 지지 52.8%, 정권심판론 지지는 37.5%
▲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로고.

5일 한국일보가 여론 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정권안정론을 지지하는 의견은 52.8%, 정권심판론을 지지하는 응답은 37.5%로 나타나 ‘정권안정론’이 15.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지난해 실시한 같은 여론조사(2019년 12월 29~30일 실시)와 비교하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56.3%)은 3.5%포인트 줄고,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34.8%)은 2.7%포인트 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9.2%로 집계돼 12월 조사(52.7%)에 비해 3.5%포인트 줄었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39.1%,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은 24.5%로 나타나 14.6%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

정부의 코로나19 사태 대응 평가에서는 ‘잘 하고 있다’(49%)와 ‘못하고 있다’(50.2%)는 의견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다.

4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21.9%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12월 29~30일에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20대 대통령선거 여론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12.7%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