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일곱개의 대죄 호조에 새 게임도 기대"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05 08:2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글로벌시장에 출시한 게임의 초반 성과가 좋은 데다 2020년 상반기에 내놓을 새 게임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다.
 
넷마블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일곱개의 대죄 호조에 새 게임도 기대"
▲ 권영식 넷마블 대표.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넷마블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넷마블 주가는 9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지난 3일 글로벌 모바일게임시장에 출시된 ‘일곱개의 대죄’의 출시 초기 성과가 호조세”라며 “2020년 상반기에 주요 기대작들의 출시도 가시화하면서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곱 개의 대죄는 출시지역 확대로 현재 글로벌 하루 매출이 약 9억 원 수준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일곱 개의 대죄의 주요국 매출 순위는 미국 24위, 한국 47위, 독일 29위, 영국 54위, 프랑스 5위, 대만 4위 등으로 조사됐다.

넷마블이 여러 새 게임을 내놓는 점도 주목해야 할 요인으로 꼽혔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12일 국내 출시를 앞뒀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Marvel:Realm of Champions)’은 2분기에 글로벌 출시가 예정됐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기대작들의 지식재산권 인지도나 게임성을 감안할 때 시장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보이며 주식가치의 재평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740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41.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