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관련 회사 주가가 급등했다.<br />
<br />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웨이모가 외부투자를 유치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모바일어플라이언스 모트렉스 라닉스 주가 급등, 자율주행주 강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4143008_608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4일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가는 전날보다 29.90%(725원) 높아진 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지능형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블랙박스 등 자율주행과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현대모비스와 BMW, 아우디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br />
<br />
자율주행 관련주로 분류되는 모트렉스(20.89%), 라닉스(13.68%) 주가도 이날 상승 마감했다.<br />
<br />
해외언론에 따르면 2일 자율주행차부문에서 선두주자로 꼽히는 웨이모는 22억5천만 달러(약 2조67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br />
<br />
웨이모가 구글 외에 외부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웨이모는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의 자회사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 부서로 시작한 뒤 2016년 독립 법인으로 분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