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카드, 청소년 교통카드와 용돈카드 다 담은 '티니패스 카드' 출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04 10:3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카드가 청소년을 위해 부모의 신용카드로 교통카드 이용금액을 청구하고 정기적으로 용돈을 충전하는 기능도 포함된 카드를 내놓았다.

롯데카드는 교통카드와 자녀 용돈관리 기능을 합친 '티니패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카드, 청소년 교통카드와 용돈카드 다 담은 '티니패스 카드' 출시
▲ 롯데카드의 티니패스 카드 출시 안내.

티니패스 카드는 청소년이 교통카드 이용금액을 충전하지 않아도 부모의 신용카드로 요금을 자동으로 청구할 수 있고 청소년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부모가 롯데카드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설정을 통해 매달 정해진 날짜마다 자녀의 티니패스 카드에 정기적으로 용돈을 충전해줄 수도 있다.

자녀는 티니패스 카드로 모든 카드가맹점에서 용돈을 쓸 수 있다.

부모가 자녀의 용돈 잔액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문자알림 서비스가 제공되며 자녀는 카드 뒷면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잔액을 알 수 있다.

롯데카드는 31일까지 티니패스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카드 발급비 2500원을 돌려주고 정기적 충전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 커피쿠폰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명제선 롯데카드 디지털플랫폼부문장은 "다양한 고객경험을 연구한 끝에 티니패스 카드를 출시했다"며 "자녀 용돈관리와 교통카드 충전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