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식약처로부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품목허가 얻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3-04 10:2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가 품질을 높인 수두백신으로 글로벌시장을 공략한다. 

GC녹십자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품목허가를 얻었다고 4일 밝혔다.
 
GC녹십자, 식약처로부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품목허가 얻어
▲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배리셀라주는 기존 백신보다 생바이러스 함유량을 높이고 제품 안전성을 한층 개선한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생후 12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태국과 국내에서 진행된 다국가 임상3상에서 배리셀라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수두백신의 품질 향상과 함께 제조공정에 무균공정시스템을 도입해 항생제 없이도 생산이 가능하게끔 했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를 통해 23억 달러(약 2조7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글로벌 수두백신시장 공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향상된 수두백신으로 수두 발병에 따른 사회적 부담과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국내 공급과 함께 세계보건기구 사전 적격성평가 인증을 거쳐 글로벌시장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