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칼 로고.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은주성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조현준 효성화학 천문학적 부채와 힘겨운 싸움, 효성그룹으로 위기 전이 분수령 |
조홍제 조석래 조현준 3대가 기술로 키워온 효성, 경영권 분쟁은 성장통이었나 |
HS효성첨단소재 알짜사업을 팔려는 HS효성그룹, 인수합병 능한 조현상 눈이 가는 곳은 |
엔비디아 반도체 규제 강화는 트럼프 '자충수' 평가, 중국의 기술 추격 앞당겨 |
고려아연 '전기차 캐즘'에 울산 통합 니켈제련소 양산 1년 늦추기로, "공정 보완" |
메리츠증권 "CJ대한통운 2분기부터 비용 부담 완화, 물동량 증가 기대" |
[오늘의 주목주] '맥쿼리 보고서' 두산에너빌리티 4%대 올라, 코스닥 펩트론 11% 상승 |
대우건설 국내외 주요 사업서 잇따른 먹구름, 김보현 취임 첫해 '만만치 않네' |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에 3.3㎡당 공사비 858만·이주비 20억 제안 |
대웅그룹 CFO 임기 못 채우고 퇴사, 윤재승 인사 '물갈이'에 쓸려갔다 |
더존비즈온 570억에 '제주은행 2대 주주' 된다, 디지털부문 사업 참여 |
AI 기후변화 '주범'에서 '해결사'로 탈바꿈, 탄소 배출 줄이는 신기술에 기여 |
심텍 차세대 AI용 저전력 '소캠'으로 주목, 김영구 기판사업 날개 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