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통합당 공천관리위에 "양산을 공천일정 조속 마무리해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3-03 12:0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경남 양산을 공천에 속도를 내 줄 것을 요청했다.

홍 전 대표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대방은 벌써 확정돼 저 멀리 달아나고 있다”며 “우리도 속도를 더 내 힘들겠지만 조속히 공천일정을 마무리해 줄 것을 간청드린다”고 글을 올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통합당 공천관리위에 "양산을 공천일정 조속 마무리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그는 “코로나 사태로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저는 지금 묵묵히 공천관리위원회의 합리적 결정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며 “제가 개인적 욕심으로 양산을에 출마하려는 것처럼 비춰질 때 억울하고 답답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공관위의 공천작업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점도 인정했다.

홍 전 대표는 “원래 공천은 욕 먹는 작업으로 공천 받는 한 사람만 좋아하고 낙천된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것은 숙명적 일”이라며 “합리적 공천이라면 그 비난 자체가 거꾸로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힘든 공천일정을 보내고 있는 공관위원장님과 위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공관위가 2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를 서울 송파을에 단수 추천한 일을 놓고 홍 전 대표는 “추가 공모에도 불구하고 배현진 후보를 단수추천한 것은 합리적 결정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