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하고 대구경북은 거래수수료 면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02 14:5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국 수출기업을 지원하고 대구와 경상북도지역 비대면거래수수료를 면제하는 금융지원대책을 내놓았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고객을 위한 추가 지원대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하고 대구경북은 거래수수료 면제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 공급 확대와 신한은행 소유 건물의 임대료 감면 등 기존에 내놓았던 코로나19 종합지원대책에 더해 새로운 지원내용을 추가하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국내 수출기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중국기업에서 대금을 받지 못한다면 손실액의 최고 95%, 연간 2만 달러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수출안전망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연간 수출실적이 10만 달러를 넘지 않는 기업이 1년 동안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설치하고 수출입기업의 금융 분야 어려움 해결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특별 관리지역인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자동입출금기(ATM)나 모바일앱 등 비대면채널을 이용할 때 수수료도 면제된다.

대구경북지역에 있는 신한은행 고객은 3일부터 신한은행 비대면 채널로 거래를 이용할 때 입출금 수수료와 자금이체 수수료 등을 내지 않아도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고객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대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지원방안을 최대한 신속하게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