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네이버 간편주문 활용한 편의점 CU상품 배달 시범운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02 13:4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가 국내 편의점업계에서 처음으로 네이버 간편주문서비스를 운영한다.

BGF리테일은 3월부터 네이버와 플랫폼 통합관리서비스 제휴계약을 맺고 네이버 간편주문을 통해 구매한 제품을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BGF리테일, 네이버 간편주문 활용한 편의점 CU상품 배달 시범운영
▲ CU가 3월 한 달 동안 서울 2곳의 편의점에서 네이버 간편주문 서비스를 시범운영 한 뒤 상반기 안에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주문 중계와 배송은 메쉬코리아의 부릉 OMS에서 맡는다.

이 서비스는 CU선릉역점과 CU신림카페점 등 2곳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BGF리테일은 3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상반기 안에 전국 3천 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을 세워뒀다.

고객들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모바일로 네이버에 접속해 CU를 검색하면 반경 1.5km 이내에 있는 점포에서 260여 가지 상품들을 주문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23시까지로 최소 주문금액은 1만 원, 배달료는 3천원이다.

조성해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가 편의점업계에서 최대 배달 인프라를 구축해 고객의 쇼핑 편의와 함께 가맹점의 수익성도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향후 고객 및 가맹점주들의 피드백을 받아 지속적으로 서비스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