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 4212명 급증, 대구 3081명 경북 624명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3-02 11:2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코로나19 전체 누적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가 4212명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 4212명 급증, 대구 3081명 경북 624명
▲ 서울 양천구 서남병원 선별 진료소.

확진자 수는 1일 오후 4시보다 476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476명 가운데 445명은 대구·경북(대구 377명·경북 68명)에서 나왔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3705명으로 늘었다. 대구 누적 확진자가 3081명, 경북 누적 확진자는 62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모두 22명이다. 1일 오후 4시 기준 18명으로 집계된 뒤 4명이 늘어났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3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부터 오전 0시(자정)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오전 10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기존에는 오전 9시 기준으로 환자 현황을 발표했는데 날짜별 환자 변화폭을 정확히 집계하기 위해 기준을 바꿨다.

오후 5시에는 기존처럼 오후 4시 기준 환자 현황을 언론에 공개하지만 지역별 분류는 발표하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고려아연 최윤범 창립 52주년 기념사, 경영권 분쟁 두고 "엄청난 축복의 시작"
헝가리 원전 사상 첫 '완전 가동중단' 결정,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수급 차질
한국전력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추진, 전력망 적기 구축 목표
S&P글로벌 삼성화재의 신용등급을 'AA'로 상향, 한국 민간기업 사상 처음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아이오닉3 공장 방문, "기대 넘어서는 완성도로 경쟁력 높여야"
공정위 코레일과 SR 기업결합 승인, 3년 동안 KTX 요금 낮추고 공급도 확대
미국 국무부 "중동 지역의 미국인 출국 준비" 권고 뒤 트럼프 "이란 공격 취소"
금융당국 은행권 집단대출 총량 제외 검토, 상호금융권도 포함될까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