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전체 누적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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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가 4212명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 4212명 급증, 대구 3081명 경북 624명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2113156_4944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양천구 서남병원 선별 진료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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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는 1일 오후 4시보다 476명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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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476명 가운데 445명은 대구·경북(대구 377명·경북 68명)에서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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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3705명으로 늘었다. 대구 누적 확진자가 3081명, 경북 누적 확진자는 624명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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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모두 22명이다. 1일 오후 4시 기준 18명으로 집계된 뒤 4명이 늘어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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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확진자 가운데 3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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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부터 오전 0시(자정)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오전 10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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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오전 9시 기준으로 환자 현황을 발표했는데 날짜별 환자 변화폭을 정확히 집계하기 위해 기준을 바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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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에는 기존처럼 오후 4시 기준 환자 현황을 언론에 공개하지만 지역별 분류는 발표하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