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일 “종근당홀딩스는 비상장 자회사 종근당건강의 유산균제품 ‘락토핏’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매출 증가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는 신제품 출시, 중국사업 진출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 종근당홀딩스 로고. |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의 지주회사로 경보제약, 종근당바이오, 종근당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상장사인 종근당은 올해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역성장이 예상되고 경보제약도 원료의약품(API)시장의 악화로 큰 폭의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자회사 종근당건강과 종근당바이오는 프로바이오틱스산업 성장에 큰 수혜를 입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건강 지분 51%, 종근당바이오 지분 37.21%를 보유하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핏의 매출이 연간 약 2천억 원까지 확대됐으며 신제품 출시, 중국 진출, 면세점 진출 등으로 올해는 매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메가3, 키성장제품 등 후속제품을 통한 매출 확장도 기대된다.
종근당바이오도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생산 확대로 올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종근당바이오는 프로바이오틱스 핵심원료인 원말을 계열사인 종근당건강에 공급하고 있다.
서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의 중국사업 승인은 지연 가능성이 있으며 면세사업은 코로나19 영향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끝나면 중국진출이 추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