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코로나19 극복 위해 회사에 임금인상 위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28 16:4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2019년 임금 인상 여부를 회사에 위임했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는 회사 사정을 고려해 2019년 임금인상을 최종적으로 회사에 위임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코로나19 극복 위해 회사에 임금인상 위임
▲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는 회사 사정을 고려해 2019년 임금인상을 최종적으로 회사에 위임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모두 8차에 걸친 협상 끝에 2019년 임금인상을 회사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조종사노조는 27일 조합원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로 급변하고 있는 외부환경에 직면한 회사를 안정시키기 위해 임금인상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항공은 조종사노조의 임금을 2019년 9월 합의를 완료한 일반직노동조합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조종사노조 위임 결정을 바탕으로 2019년 임금인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코로나19로 일어난 항공업계 위기상황을 극복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