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회사 유한킴벌리 마스크 특수 누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2-28 09:1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국내 마스크시장에서 자회사인 유한킴벌리가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유한양행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회사 유한킴벌리 마스크 특수 누려"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유한양행 목표주가 2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27일 유한양행 주가는 2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며 마스크 품절사태가 발생하고 있어 국내 마스크시장 점유율 약 33%를 차지하는 유한양행의 지분법 자회사 유한킴벌리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년 2분기에 ‘레이저티닙’ 글로벌 임상 진입에 따른 대규모 단계별 수수료(마일스톤)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한양행은 얀센으로부터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인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기술수출료를 분기별로 나눠 받는다.

레이저티닙이 글로벌 임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얀센으로부터 유입되는 기술수출료는 기존 350억 원에서 56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한양행이 2020년 얀센, 베링거, 길리어드로부터 받는 단계별 수수료는 모두 873억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최 연구원은 내다봤다. 

유한양행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00억 원, 영업이익 89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6.08%, 영업이익은 619.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