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썬바이오와 이매진아시아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상장이 폐지될 수도 있다.<br />
<br />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썬바이오와 이매진아시아는 내부결산 결과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썬바이오 이매진아시아,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9113003_218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썬바이오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코썬바이오는 자본잠식률이 63.98%에 이르러 한국거래소가 정한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해당하게 됐다. <br />
<br />
한국거래소는 자본잠식률이 50%를 넘는 회사의 주식은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br />
<br />
코썬바이오는 1월13일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매매거래 정지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br />
<br />
이매진아시아는 내부결산 결과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해당하게 됐다.<br />
<br />
한국거래소는 이매진아시아가 외부감사인의 2019년 감사보고서에서도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확인되면 한국거래소가 정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