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남 여수을에서 민생당 주승용이 민주당 정기명 김회재에게 뒤져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27 12:2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승용 민생당 의원이 전라남도 여수을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에게 지지율에서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연구소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여수을 가상 다자대결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주 의원은 민주당 예비후보자 정기명 전 여수을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김회재 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보다 지지도가 20%포인트 이상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 여수을에서 민생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9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승용</a>이 민주당 정기명 김회재에게 뒤져
주승용 민생당 의원(왼쪽)과 정기명 전 여수을 지역위원회 위원장(가운데), 김회재 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오른쪽).

이번 여론조사에는 주 의원과 미래통합당 후보인 심정우 전 호남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2명이 두 번의 가상대결을 펼친 결과가 포함됐다.

주 의원은 정 전 위원장을 민주당 후보로 가정한 다자대결에서 15.5%의 지지를 받아 정 전 위원장(41.1%)에게 25.6%포인트 뒤졌다. 심 전 교수는 4.6%의 지지를 받았고 ‘없다’ 15.4%, ‘모르겠다·응답거절’ 12.0%, 기타 11.4%로 조사됐다.

김 전 검사장을 민주당 후보로 가정한 조사에서 주 의원은 15.8%의 지지율을 얻어 김 전 검사장(44.3%)에게 28.5%포인트 차이 열세를 보였다. 심 전 교수는 3.4%, ‘없다’ 17.4%, 기타 10.0%, ‘모르겠다·응답 거절’ 9.1%다.

민주당 후보 사이의 선호도 조사에서는 36.9%로 나온 정 전 위원장과 김 전 검사장(31.5%)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66.3%로 가장 높았고 5.8%를 확보한 정의당이 2위를 차지했다. 민생당이 4.1%, 미래통합당 1.9%, 국민의당 1.1%, 미래한국당 0.7%, 민중당 0.5%로 그 뒤를 이었다. ‘없다’는 15.2%, ‘모르겠다·응답거절’은 4.3%로 집계됐다.

26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국갤럽연구소의 여론조사는 전남일보를 비롯해 뉴시스광주전남, 무등일보, 광주MBC, 여수MBC, 목포MBC이 공동 의뢰로 24일 하루 동안 여수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3%.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