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미국 스타트업과 손잡고 증강현실 회의 솔루션 개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2-27 11:3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미국 스타트업과 손잡고 증강현실을 활용해 사업미팅,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안에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퀼컴, 스페이설, 엔리얼 등과 손잡고 5G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증강현실 협업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미국 스타트업과 손잡고 증강현실 회의 솔루션 개발
▲ 가상 공간에서 3D 아바타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

스페이설은 증강현실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의 스타트업이고 엔리얼은 증강현실장치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일본 KDDI와 독일 도이치텔레콤 등 5G통신 도입을 앞둔 해외 통신사도 참여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 회사가 지닌 기술력과 서비스 등 장점을 결합해 멀리 있는 고객들이 증강현실 공간에서 만나 대화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안으로 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이진하 스페이셜 공동창업자는 “하드웨어, 칩셋, 통신사의 협력은 증강현실 기술 혁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치 수 엔리얼 최고경영자(CEO)는 "엔리얼의 증강현실장치는 개발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기”라며 “스페이셜, LG유플러스와 협력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협업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원 LG유플러스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5G통신망은 3D 아바타를 통한 가상현실 원격회의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훌륭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확장현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변화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