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초고화질TV, 모두 미국가전협회의 인증받아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5-08-30 13:4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모든 초고화질(UHD) TV 제품이 미국가전협회(CEA)의 초고화질 TV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미국가전협회 규정에 따르면 초고화질TV는 가로 3840 세로 2160의 해상도를 만족하고 TV화면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인 화소 하나 하나가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삼성전자 초고화질TV, 모두 미국가전협회의 인증받아  
▲ 미국가전협회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 SUHD TV.
미국가전협회는 16대9 이상의 화면비율에 8비트 이상의 색상표현, 콘텐츠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HDCP 2.2’가 적용된 HDMI규격 등을 초고화질 TV의 조건으로 꼽고 있다.

초고화질 TV로 인증 받으려면 차세대 비디오 압축기술인 HEVC를 지원하는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2015년 초고화질 TV 모든 모델이 이런 미국가전협회의 초고화질 TV 조건을 모두 충족해 인증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북미 초고화질TV 시장에서 매출 기준으로 57.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보다 북미 초고화질TV의 시장점유율을 4% 넘게 늘리며 초고화질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세계 최대 이산화황 배출기업 저감설비 설치 철회 추진, 전문가 비판 커져
딥시크 '엔비디아 반도체 밀수' 의혹 의식했나, 중국 기업에만 AI 신모델 제공
LG디스플레이 OLED '휘도 유지율 100%' 검증, LCD는 최저 43%
NH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내수 회복 효과로 실적 개선 본격화"
한은 기준금리 연 2.50%로 6연속 동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로 상향
미 에너지부 지열발전 지원 대폭 확대, 첫 단계로 1억7150만 달러 투입
삼성디스플레이, 사생활 보호 기술 '플렉스 매직 픽셀' 국제 검증 통과
효성티앤씨, 스판덱스PU장 이창황·무역PG장 유영환 각자 대표이사 내정
독일 기후목표 일부 후퇴, 난방법 개정해 재생에너지 의무 사용 조항 없애
마이크론 신형 GDDR7 메모리반도체 공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뒤처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