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이 보유한 토지 및 건물을 1600억 원에 매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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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은 26일 경영위원회를 열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성암빌딩을 1600억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모레퍼시픽그룹, 서울 강남의 보유빌딩을 1600억에 매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9161705_167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아모레퍼시픽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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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상대방은 한양건설이며 처분 예정일은 4월29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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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처분 거래금액 1600억 원은 2018년 연결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자산의 2.17%에 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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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은 자산 처분 목적을 놓고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함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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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주가는 전날보다 1.79%(1200원) 낮아진 6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