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남동발전,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위해 비상대책회의 열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2-25 17:4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동발전,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위해 비상대책회의 열어
▲ 한국남동발전이 25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본사 6층 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 >
한국남동발전이 코로나19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한국남동발전은 25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본사 6층 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따른 직장폐쇄조치를 대비해 비상사무실 운영계획과 발전설비를 정상적으로 운전하기 위한 발전기술원 대체인력 투입계획을 세웠다.

또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발열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해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방호복 등 비상물자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밖에도 임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내에서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장소의 방역을 강화하고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출입자들 발열 확인, 내방객 출입통제 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12일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응상황실을 운영해오다 최근 지역감염으로 감염자가 증가하고 정부의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자 자체 위기경보 단계도 ‘심각’ 단계로 발령하고 기존 대응상황실보다 강화된 비상대책본부를 꾸렸다. 

정광성 한국남동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코로나19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고 협력기업들의 예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