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Q51' 출시해 실속파 공략 들어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25 11:4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Q51' 출시해 실속파 공략 들어가
▲ LG전자 모델이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Q51'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실속파'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보급형 스마트폰을 새로 선보였다.

LG전자는 26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스마트폰 ‘LG Q5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31만9천 원이다.

Q51은 6.5인치 크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카메라 노치(디스플레이에서 카메라가 차지한 부분)영역을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카메라는 모두 4대를 탑재했다. 앞쪽에 1300만 화소 카메라, 뒤쪽에 1300만·500만·2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이전 보급형 제품과 비교해 오디오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프리미엄 제품군에만 적용되던 입체음향 기능 'DTS:X'가 채용됐고 스테레오 스피커도 적용됐다.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해 내구성도 증명했다. 밀리터리 스펙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 습도, 고온, 진도, 분진, 충격 등을 시험한다.

Q51은 스마트폰 결제서비스 ‘LG페이’, 인공지능 비서 ‘구글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색상은 프로즌 화이트, 문라이트 티탄 등 2가지로 출시된다.

신재혁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대화면 디스플레이, 멀티 카메라 등 경쟁력 있는 실속형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