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솔루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3억5797만 원, 영업이익 81억7925만 원, 순이익 63억122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70%, 영업이익은 162.62%, 순이익은 147.47% 늘었다.
영흥철강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74억9522만 원, 영업이익 34억59만 원, 순이익 10억623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5%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형지I&C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20억5408만 원, 영업이익 2억2134만 원, 순손실 3억404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1% 감소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순손실 폭은 94.5% 줄었다.
셀바스AI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4억1810만 원, 영업손실 61억7515만 원, 순손실 79억155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4% 줄고 영업손실 폭은 63.8%, 순손실 폭은 70.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