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황교안 "국민 생명과 안전 지키기 위해 추경 편성 협조하겠다"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2-21 17:0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협조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황 대표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예비비든 추가경정예산(추경)이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일에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며 "예산과 입법 등 국회 차원의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국민 생명과 안전 지키기 위해 추경 편성 협조하겠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낙원동 일대를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그는 "이 절체절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필요한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합당은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고 그 의지는 흔들림이 없다"고 덧붙였다.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 제한도 요구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중국 전역 방문 외국인의 입국제한조치를 즉각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 추진이 입국금지 실시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사태를 정치적 다툼의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된다고도 했다.

황 대표는 "우한폐렴 위기마저 정쟁의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된다"며 "상대 정치세력에 타격을 주기 위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말꼬리를 잡는 등 '낡은 정치'는 지금 절대 금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용으로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지 말라"며 "통합당도 예외가 아니며 보수의 품격 있는 모습으로 국민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