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잉글우드랩, 엠게임, 바디텍메드, 휴네시온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2-20 12:3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잉글우드랩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3억1700만 원, 영업이익 67억4600만 원, 순이익 22억6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3%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잉글우드랩, 엠게임, 바디텍메드, 휴네시온
▲ 잉글우드랩 로고.

엠게임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6억9400만 원, 영업이익 72억7500만 원, 순이익 89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00.9%, 251.4% 증가했다.

바디텍메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8억7100만 원, 영업이익 149억4천만 원, 순이익 109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130% 늘었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휴네시온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9억100만 원, 영업이익 18억4천만 원, 순이익 19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248.3%, 순이익은 94.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CJ대한통운 예상보다 실망스러운 1분기,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다올투자 "하나투어 여행 심리 회복을 기다리며, 올해 성장률 하향"
비트코인 시세 상승에 '과열' 주의보, 대형 투자자 공격적 베팅에 우려 커져
하나증권 "롯데웰푸드 아직 보여줄게 많다, 해외 성과 주목"
엔비디아-퀄컴 TSMC와 굳건한 협력 재확인, 삼성전자 파운드리 불안 커져
4월 대미 자동차 수출 19.6% 감소, 트럼프 자동차 관세 25% 영향 본격화
하나증권 "KT&G 2분기 종속회사 부진, KGC인삼공사 -70억 영업적자 예상"
SK텔레콤 "유심 해킹 의도 아직 파악 못해, 통신망 장애 의도일 수도"
체코 대통령 "한수원 원전 없으면 경제성장 불가능", 프랑스 부당한 개입 주장
하나증권 "농심, '신라면 툼바' 아직 갈 곳이 많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