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맥널티, 커피와 제약사업 모두 호조로 작년 실적 급증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2-20 10:3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맥널티가 커피사업과 제약사업 호조로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대폭 늘었다.

한국맥널티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28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9%, 영업이익은 182.76% 늘었다.
 
한국맥널티, 커피와 제약사업 모두 호조로 작년 실적 급증
▲ 한국맥널티 기업로고.

한국맥널티는 “핵심사업인 커피사업과 제약사업에서 나란히 성장하면서 매출이 늘었다”며 “영업이익도 그동안 실시해온 효율화작업 등이 성과를 내면서 좋아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순손실 규모는 7억7632억 원으로 1년 전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말 주가가 오르면서 2019년 2월에 발행한 전환사채 평가 관련 비용 24억3900만 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한국맥널티는 “순손실을 본 것은 일시적 현상으로 회사 영업성과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한국맥널티는 올해도 꾸준한 체질 개선 및 신제품 출시, 신규 거래선 개발 등 매출 증가를 꾀한다.

이와 함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설비 개선 등을 통해 원가 절감을 추진해 회사의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