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공시

GS그룹 오너4세 허세홍 허서홍, GS 주식 8만4천 주 사들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2-19 16:5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과 허서홍 GS에너지 전무가 GS그룹 지주사 GS의 주식을 사들였다.

GS는 19일 허 사장과 허 전무가 GS 주식을 합쳐서 8만4천 주 사들였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GS그룹 오너4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4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세홍</a> 허서홍, GS 주식 8만4천 주 사들여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왼쪽), 허서홍 GS에너지 전무.

허 사장은 11일부터 19일까지 4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2만4천 주 장내매수했다.

GS 지분율은 기존 1.63%(151만4300주)에서 1.66%(153만8300주)로 높아졌다.

허 전무는 13일부터 18일까지 4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6만 주 장내에서 사들였다.

GS 지분율은 1.62%(150만2600주)에서 1.68%(156만2600주)로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인기기사

[Who Is ?] 진양곤 16년 뚝심 '리보세라닙', HLB 글로벌 항암신약 성공할까 윤휘종 기자
리모델링 최대어 '우극신' 시공사 선정 눈앞, '건설사 빅4' 이유있는 컨소시엄 입찰 류수재 기자
마이크론 AI 메모리반도체 우위 자신, 128GB DDR5 서버용 D램 최초로 공급 김용원 기자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9.3% 한동훈 21.9% 조장우 기자
유바이오로직스 투자받은 팝바이오텍, 네이처에 에이즈 관련 연구 실어 장은파 기자
'대기 줄고 가격 내리고' 전기차 살 기회, 충전효율 '톱10' 실구매값 따져보니 허원석 기자
한화오션 오스탈 인수 문제없다, 호주 국방부 장관 "오스탈은 민간기업" 김호현 기자
에코프로비엠, 미국 CAMX파워 음극재 기술 라이선스 획득 김호현 기자
[미디어리서치] 윤석열 지지율 30.1%, 대선주자 진보-이재명 보수-한동훈 가장 지지 김대철 기자
포스코그룹 투자 속도 조절,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그룹 일감 기대 낮아져 '부담' 장상유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