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 경첩에 미세한 먼지 쌓일 수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19 16: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외국언론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 경첩에 미세한 먼지 쌓일 수도"
▲ 삼성전자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이 분해된 모습. 보라색 가루가 실험을 통해 유입된 먼지다. <유튜브 채널 'iFixit'>
삼성전자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의 경첩(힌지)이 미세한 먼지에 다소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IT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iFixit’은 갤럭시Z플립 방진 실험 및 분해영상을 공개했다.

실험자는 비닐봉투 안에 보라색으로 물들인 미세한 먼지와 갤럭시Z플립을 함께 넣은 뒤 여러 번 흔들었다. 이후 갤럭시Z플립을 분해해 먼지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살폈다.

확인결과 경첩에 가장 많은 먼지가 쌓였다. 스피커, 기판 등 일부 부분에서도 먼지가 발견됐다.

다만 iFixit는 이런 실험이 일상적 환경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전했다.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주머니 보풀 등 실험에 사용된 먼지보다 굵은 먼지는 경첩에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했을 수도 있다"고 봤다.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컴퓨터나 TV 등에도 미세한 먼지가 들어가지만 별 문제 없다”며 “하루에 한 번 진공청소기나 쓰레기통에 제품을 넣는 습관이 없다면 영상에 나온 것처럼 먼지가 쌓이기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이 방진 및 방수 기능을 갖추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사항에 명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