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GV80 가솔린모델 양산 연기, 이르면 4월 출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2-19 15:0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GV80 가솔린모델 출시를 연기했다.

19일 현대차 울산공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 GV80의 가솔린모델을 3월 중순부터 양산하기로 했다.
 
현대차 제네시스 GV80 가솔린모델 양산 연기, 이르면 4월 출시
▲ 제네시스 'GV80'.

이런 양산계획을 19일 열린 울산 2공장 사업부 비상간담회에서 노동조합 대의원들에게 공지했다.

현대차는 애초 내수용 제네시스 GV80의 가솔린모델을 2월15일부터 생산하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었다.

하지만 가솔린엔진 개발일정이 부족해 양산목표를 수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노조와 공유했다.

양산일정을 뒤로 미룬다는 것은 곧 출시일정을 연기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환경부가 주관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 시스템’ 홈페이지에도 제네시스 GV80의 가솔린엔진 인증결과가 19일 현재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완성차기업들은 통상적으로 차량 출시 2~3주 전에 이 인증을 모두 받은 뒤 차량을 시장에 내놓는다.

현대차는 내수용 GV80 가솔린모델을 3월 중순경 양산하고 북미 수출용 GV80 가솔린모델은 4월 중순부터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현재 예정대로라면 제네시스 GV80 가솔린모델이 이르면 4월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144-20 가로주택정비 수주, "인근과 연계수주 검토"
홈플러스 점포 임대료 협상 결렬로 15곳 순차 폐점, 11월16일 5곳 문 닫아
현대건설 첫 우수협력 현장소장 시상, 이한우 "소장 역량이 곧 현대건설 신뢰"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유통혁신 인재 영입"
현대차 첫 슈퍼카 'N74' 내년 등장하나, 정의선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포니 헤리티지에..
기후 예보 분야에 'AI 활용' 확산, 기후변화로 '만능 해결사'까지는 갈 길 멀어
한동훈 국힘 전당대회서 '1패' 더해, 윤석열 품 떠난 후 '첫 승' 언제쯤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침체 직격탄, 수소사업으로 오너 정성민 개인회사 지원해 부담 커져
캐나다 60조 잠수함 놓고 한국 독일 대결,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원팀 수주하면 '이..
'평생이라더니' 카카오페이증권 예탁금 이자에 칼질, 핀테크 증권사 '더 받고 덜 주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