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도 코로나19 따른 운항감축으로 직원 대상 희망휴직 받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17 17:5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휴직을 받기로 했다.

17일 진에어에 따르면 4월15일까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최소 1주에서 최대 12개월까지 무급휴직 신청을 받는다.
 
진에어도 코로나19 따른 운항감축으로 직원 대상 희망휴직 받아
▲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4월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소 1주에서 최대 12개월까지 무급휴직 신청을 받는다. <진에어>

진에어 관계자는 “일본여행 수요 감소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항감축이 이뤄짐에 따라 효율적으로 인력운용을 하기 위해 무급휴직을 실시하게 됐다”며 “재충전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에어를 비롯한 항공업계는 코로나19 확산에 큰 타격을 받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정규직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희망휴직 신청을 받고 있고 제주항공도 위기경영을 선언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가를 확대하고 있다.

이밖에 에어서울은 5월까지 희망자에 한정해 단기휴직을 받고 있다. 휴직기간은 2주에서 3개월까지로 직원이 선택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한 달 내에서 희망휴직을 받기로 했고 이스타항공도 최소 15일에서 최대 3개월까지 무급휴직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