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우리은행, 스마트폰 앱으로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8-25 19:4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뱅킹을 통한 교통카드 전용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충전, 환불, 사용내역 조회를 할 수 있는 ‘우리선불충전’ 서비스를 25일 시작했다.

  우리은행, 스마트폰 앱으로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  
▲ 이광구 우리은행장.
우리은행 고객은 스마트폰에 ‘우리은행 원터치뱅킹’ 앱을 내려받은 뒤 ‘선불충전’ 메뉴를 선택하면 우리선불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선불충전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또 별도의 결제대행 앱을 거치지 않아 충전금액의 2~6% 수준인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우리은행은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을 환불하는 과정도 즉시 처리되도록 했다. 기존의 교통카드 앱은 환불을 끝내려면 7일 이상 걸렸다.

우리선불충전 서비스는 교통카드회사 캐시비에서 발급하는 모바일 앱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일반 플라스틱 카드 중에서는 캐시비 카드와 전국호환교통카드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전국호환교통카드와 캐시비 카드를 스마트폰 위에 갖다대면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을 통해 우리선불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교통카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하이브리드식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앞으로 서비스 대상 카드를 확대해 교통카드 연계상품을 만드는 등 서민층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