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웨이 작년 매출 3조 넘겨 신기록, 이해선 "올해 해외사업 강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2-14 17:5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웨이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3조 원을 넘겼다. 창사한 뒤 처음이다.

코웨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89억 원, 영업이익 458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8% 감소했다.
 
코웨이 작년 매출 3조 넘겨 신기록, 이해선 "올해 해외사업 강화"
▲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코웨이가 연매출 3조 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코웨이는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와 ‘벽걸이 겸용 공기청정기’ 등의 새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렌털계정 수도 779만 개를 달성했다.

세부적으로 국내 렌털계정 수는 628만 개, 해외법인은 151만 개를 두고 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 환경가전사업에서 매출 2조1112억 원을 거뒀다.

코웨이는 “국내 환경가전사업에서 공기청정기 등 주요 제품군뿐 아니라 의류청정기와 전기레인지 등도 새로운 렌털제품군에서 판매 호조에 따라 2년 연속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해외사업에서는 2019년에 매출 7491억 원을 내면서 전체 매출비중에서 25%를 차지했다. 2018년 해외사업 매출비중이 전체의 20%였던 것과 비교하면 해외 매출이 증가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는 “코웨이가 2019년에 국내 환경가전사업과 해외사업 등 모든 사업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해 연매출 3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2020년은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코웨이만의 혁신 제품을 출시하는 등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