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3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552.6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2-14 17:2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주째 하락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10~14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0.7원 떨어진 리터당 1552.6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3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552.6원
▲ 2월 둘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52.6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2.2원 하락한 리터당 1379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10.2원 하락한 1627.1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74.5원 높았다.

부산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7.5원 내린 152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564.1원으로 가장 비쌌고 자가상표 주유소가 1529.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자가상표 주유소는 특정 정유사의 이름을 달지 않고 여러 정유사나 정유제품 수입사로부터 정유제품을 공급받는 주유소다.

14일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2.06원 내린 리터당 1619.78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454.98원으로 전날보다 2.35원 떨어졌다.

2월 둘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0.7달러 하락한 배럴당 53.8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감소 등 상승요인과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등 하락요인이 겹쳐 약보합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