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차 17개 차종, 미국 충돌시험에서 안전 입증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2-14 11:3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등 현대차그룹 완성차 브랜드의 17개 차종이 미국 충돌시험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실시한 차량 충돌시험에서 현대차 넥쏘와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G80, G70 등 3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차 17개 차종, 미국 충돌시험에서 안전 입증받아
▲ 현대차 제네시스의 G70. <현대자동차>

충돌시험에서 최고 성적을 낸 차량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양호한 성적을 낸 차량은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는다. 

현대차의 8개 차종과 기아자동차의 6개 차종도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으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현대차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i30(현지명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등과 기아차의 △K3(현지명 포르테) △쏘울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이 뽑혔다.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백 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는 23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41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세계 완성차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차종의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충돌 평가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차 차량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