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3일째 올라, 코로나19로 수요 줄어 감산 가능성 커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5%(0.25달러) 오른 51.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3일째 올라, 코로나19로 수요 줄어 감산 가능성 커져
▲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50분 현재 배럴당 1.40%(0.78달러) 오른 56.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원유 수요 둔화 전망에도 산유국들의 감산 기대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분기 원유 수요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소할 것으로 봤다”면서도 “전일 석유수출국기구가 원유 수요 전망을 낮춰 산유국이 추가 감산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예고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 야당 반대 속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 풀었다,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