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이월드, 롯데관광개발, 삼천리, 세아알앤아이, 나노캠텍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2-13 18:2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월드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831억9902만 원, 영업이익 180억6282만 원, 순이익 146억4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45.7%, 영업이익은 294.7%, 순이익은 57.1% 늘었다.
 
[실적발표] 이월드, 롯데관광개발, 삼천리, 세아알앤아이, 나노캠텍
▲ 유병천 이월드 대표이사.

롯데관광개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84억4939만 원, 영업손실 163억4242만 원, 순손실 142억813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3% 늘었다.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순손실폭은 87.3% 줄었다.

삼천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4616억 원, 영업이익 855억6531만 원, 순이익 359억749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1.9%, 순이익 35.2% 늘었다.

세아알앤아이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2억1107만 원, 영업이익 30억36만 원, 순이익 19억774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66.0%, 순이익은 74.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월렛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탑재, 갤럭시 워치서도 사용 가능
BNK투자 "LG 목표주가 상향, 추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여력 있어"
현대차증권 "CJ제일제당 목표주가 하향, 어려운 영업 환경 당분간 지속"
신한투자 "에임드바이오, ADC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로 성장 모멘텀 풍부"
현대차증권 "녹십자 올해 알리글로 매출 목표치 달성 예상, 자회사 정리로 이익은 유지"
NH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산업 고성장 국면 가장 높은 매출 성장 기대"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3900~4200 예상, ITᐧ경기민감재ᐧ산업재ᐧ증권 주목"
비트코인 1억3750만 원대 상승, 시세 하방압력 약화에 안정화 조짐
한국거래소, SK하이닉스 '투자경고 종목' 지정 논란에 "제도 개선 검토"
삼성전자 노사 2026년 임금교섭 시작, 노조 "인재제일 경영원칙 실현 기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