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749억5700만 원, 영업이익 271억1800만 원, 순이익 243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0.3%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아이에이치큐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91억200만 원, 영업손실 34억9700만 원, 순손실 498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9.5%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순손실은 403.7% 증가했다.
마크로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53억6600만 원, 영업이익 5억4700만 원, 순이익 18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6% 오르고 영업이익은 73.9%, 순이익은 29.9% 줄었다.
파인디앤씨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5억2200만 원, 영업손실 4억2900만 원, 순손실 14억2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3% 늘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