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주가가 6%대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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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개선되면서 장 후반 주가가 급등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카본 주가 장후반 6%대 급등, 영업이익 급증에 막판 매수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0091445_243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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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카본 주가는 전날보다 6.65%(530원) 오른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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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은 2019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253억504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2018년보다 310.6%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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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도 181억9081만 원을 거둬 2018년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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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은 업황 호조로 수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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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카본은 보통주 1주당 120원씩 현금배당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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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액은 모두 49억2265만9800원이고 시가 배당율은 1.5%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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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은 유리섬유, 탄소섬유, LNG(액화천연가스) 보냉재 등 복합소재를 제조해 판매하는 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