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DMS, 셀바스헬스케어, 에스티오, 네오셈, 미창석유공업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2-13 12:1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MS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62억600만 원, 영업이익 227억6600만 원, 순이익 170억6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4.32%, 영업이익은 24.97% 줄고 순이익은 12.39% 늘었다.
 
[실적발표] DMS, 셀바스헬스케어, 에스티오, 네오셈, 미창석유공업
▲ 박용석 DMS 대표이사.

셀바스헬스케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3억5100만 원, 영업손실 33억7300만 원, 순손실 33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6% 증가했다. 영업손실 폭은 74.4%, 순손실 폭은 83.4% 감소했다.

에스티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51억4400만 원, 영업이익 53억5100만 원, 순이익 32억7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6% 줄었다. 영업이익은 897.2% 늘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네오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2억2500만 원, 영업손실 4억5600만 원, 순이익 7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9.4%, 순이익은 87.4% 줄었다.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미창석유공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37억2700만 원, 영업이익 174억5800만 원, 순이익 178억3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38.6%, 순이익은 66.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법 선고일 지정에 '동상이몽', 민주당 "상고 기각" 국힘 "법의 심판"
캠코 사장 후보로 정정훈 전 기재부 세제실장 결정, '알박기' 논란 부담
웅진그룹 국내 최대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경영권 인수, 8829억 들여
한화투자 "LG생활건강 1분기 중국법인 흑자전환, 해외사업 성장 주목"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에 '넵튠' 보유 지분 39.4% 전량 매각, 1649억 규모
SH공사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 모집에 2만3천명 몰려, 최고경쟁률 759.5대 1
금융당국 'SK텔레콤 해킹' 비상회의, "현재 상황 악용한 보이스피싱 유의해야"
에쓰오일 1조 규모 정유제품 판매 계약 체결, 호주 시장 공급 확대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자력 사업 협력 강화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200만 명 돌파 눈앞, 금융위 "제도개선 노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