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형오, 홍준표의 '한국당 양산을 출마' 뜻 받아들고 "절반의 수확"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2-12 18:0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경남 양산 출마 제안을 두고 "절반의 수확"이라고 바라봤다.

김형오 공천관리위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 전 대표가 양산을 출마 의사를 밝혔고 홍 전 대표와 직접 연락도 했다"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반의 수확”이라고 말했다.
 
김형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의 '한국당 양산을 출마' 뜻 받아들고 "절반의 수확"
▲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그는 "거목이 될 나무를 엉뚱한 데 뿌리를 박게 하면 거목으로 자랄 수 없을 것"이라며 "햇빛이 잘 들고 양지바른 곳에 옮겨야 거목은 자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홍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의 출마지를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어디로 우리가 지역구를 배당하는지 여부는 공관위원회에서 엄정하고 밀도있게 논의를 한 다음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고향인 밀양지역 출마 의사를 바꿔 11일 양산을 등 경남 험지에 출마하겠다는 양보안을 제시했다.

김 전 지사는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출마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