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재용, 중국 산둥성장 만나 투자협력 강화 논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8-24 19:3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의 궈수칭 산둥성장을 만나 삼성그룹의 중국사업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궈수칭 성장과 한 시간 정도 만났다.

  이재용, 중국 산둥성장 만나 투자협력 강화 논의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자리에 장원기 삼성전자 중국법인 사장과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이 배석했다.

이 부회장은 궈수칭 성장과 삼성그룹의 중국진출 확대방안과 향후 투자방향 및 협력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산둥성은 삼성그룹이 아직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은 중국의 신흥시장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산둥성에 디지털프린트 생산법인 한 곳만 운영하고 있다.

궈수칭 성장은 산둥성에 삼성그룹이 의료사업과 헬스케어사업에 투자해줄 것을 이 부회장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둥성 지역은 중국에서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삼성그룹 역시 헬스케어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궈수칭 성장은 이날 이 부회장에 이어 삼성그룹 사장단을 만나 삼성그룹의 중국 진출방안과 중국 투자 강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궈수칭 성장은 삼성그룹에 이어 25일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해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을 만난다.

궈수칭 성장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도 협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만남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