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네오위즈홀딩스, 해성산업, 삼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12 16:2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위즈홀딩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99억6500만 원, 영업이익 68억2200만 원, 순이익 58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20.3%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네오위즈홀딩스, 해성산업, 삼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 나성균 네오위즈홀딩스 대표이사.


해성산업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2억6000만 원, 영업이익 52억1700만 원, 순이익 22억5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35.6%, 영업이익은 90.7%, 순이익은 198.1% 늘었다.

삼진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1억9800만 원, 영업이익 112억3000만 원, 순이익 122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54.18%, 영업이익 1029.61%, 순이익 667.01% 늘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24억3300만 원, 영업이익 286억7200만 원, 순손실 482억5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01%, 영업이익은 4.8%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중국 자체 AI 칩 개발' 소식에 SK하이닉스 4%대 하락, 코스닥..
[1일 오!정말] 민주당 김병주 "국힘이 어깃장을 부려 잔칫날을 초상집으로"
비트코인 1억5190만 원대 횡보, '고래' 투자자 매도 이어져 약세 지속 가능성
삼성전자 2분기 파운드리 점유율 7.3%, TSMC와 격차 62.9%p로 벌어져
한국 일본 등 아시아 8월 제조업 위축, "미국 관세와 중국 염가 공세에 이중고" 
미·일 소부장 규제만 나오면 한국 반도체 '몸살', 전문가들 "소부장 국산화 시급, 골..
보령 1조 매출에 영업이익 700억 '수익성 문제', 김정균 카나브 약가인하 방어 과제
[현장] 금감원장 이찬진 "삼성생명 회계처리 잠정 결론, 조만간 감독원 입장 밝힐 것"
중국증시 굴기에 중학개미 돌아왔지만, '비야디도 역성장' 도처에 위험 신호
끝나지 않은 '홍콩 ELS' 여파, 금융수장 잇단 경계 발언에 시중은행 판매 재개 신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