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의사 출신 검사' 송한섭 한국당 입당, "공정과 정의 회복하겠다"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2-12 15:2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자유한국당이 총선 인사로 송한섭 변호사를 영입했다.

송한섭 변호사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기자회견'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회복하고 법치주의를 지키는 것"이라며 "내 소신을 잘 실현할 수 있는 당이 자유한국당이라고 생각해 입당했다"고 말했다.
 
'의사 출신 검사' 송한섭 한국당 입당, "공정과 정의 회복하겠다"
▲ 송한섭 변호사.

송 변호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인사를 놓고 "공정과 정의를 상실한 인사"라며 "'내 편을 위한 공정', '내 패거리를 위한 정의'를 위하는 인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 변호사는 서울서부지검에 근무하다가 1월 검찰 직제개편안이 발표되고 검찰과 경찰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사표를 냈다.

그는 200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2007년 사법시험에도 합격해 '의사 검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건강과 의료문제에 전문성이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송 변호사는 "현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의료에 무관심하다"며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 부패를 치료하는 검사의 경험을 살려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무능함을 바로잡고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며 "병든 사회를 치료하는 변화와 혁신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