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쏘카 '타다'를 독립기업으로 인적분할 결정, 4월1일 출범 예정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2-12 13:1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쏘카가 ‘타다’를 독립법인을오 떼낸다.

쏘카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승차공유사업을 담당할 법인 ‘타다’(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4월1일에 출범한다.
 
쏘카 '타다'를 독립기업으로 인적분할 결정, 4월1일 출범 예정
▲ 이재웅 쏘카 대표이사.

기존에 자회사 VCNC가 운영해온 타다사업부문을 독립기업으로 분리하는 것이다. 

인적분할 방식으로 법인을 꾸려 기존 쏘카 주주들이 기존 비율대로 타다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쏘카 관계자는“사업부문의 핵심역량을 키우고 한국과 해외에서 투자를 유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려 기업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타다는 독립법인으로 출범하면서 다양한 승차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중장기적으로 대중교통과 협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사들을 위한 사회안전망도 강화하고 플랫폼 생태계를 넓히기 위해 투자기회와 제휴기업을 찾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