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글로벌조사기관 "2025년 접는 스마트폰 출하량 1억 대로 늘어난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11 15:0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조사기관 "2025년 접는 스마트폰 출하량 1억 대로 늘어난다"
▲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SA)>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5년 1억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 조사기관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SA)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 100만 대 이하에서 2025년 1억 대로 증가할 것”이라며 “폴더블 스마트폰은 향후 10년 동안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는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폴더블 스마트폰 성장세를 이끈다고 봤다.

2025년까지 애플을 포함한 주요 스마트폰기업들이 폴더블 스마트폰과 관련한 포트폴리오를 갖춰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다만 폴더블 스마트폰사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점을 해결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는 “높은 가격, 낮은 디스플레이 수율(생산품 대비 양품 비율), 경첩(힌지) 내구도 등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있다”라면서 “그러나 폴더블 스마트폰에 관한 기술적 문제는 향후 몇 년 안에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