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독일 iF디자인상에서 2개 제품으로 본상 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2-11 11:3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타이어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0 iF디자인상'에서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과 ‘윈터크래프트 Wi51’ 등 2개 제품이 운송기기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독일 iF디자인상에서 2개 제품으로 본상 받아
▲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왼쪽)과 ‘윈터크래프트 Wi51’. <금호타이어>

iF디자인상은 독일 마케팅기업인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행사로 독일의 레드닷,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마제스티 9 솔루스 TA91은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로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소음을 줄인 게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홀로그램 장식을 넣고 트레드(타이어의 바닥과 닿는 면)에 기하학 무늬와 곡선을 조화롭게 넣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윈터크래프트 Wi51은 유럽지역에 최적화한 겨울용 타이어로 금호타이어는 고속으로 달릴 때에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고강성 센터리브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센터리브는 타이어 트레드를 쭉 두르며 난 홈을 말한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이번 iF디자인상 수상은 금호타이어의 디자인 철학과 역량 및 혁신적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능을 갖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