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애플 아이폰6플러스에서 카메라 결함 발견, 모두 무상수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8-24 14:3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아이폰6플러스 초기 생산제품의 카메라 부품에 문제가 있다며 세계적으로 무상수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24일 애플에 따르면 애플이 세계의 아이폰6플러스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수리에 나선다.

  애플 아이폰6플러스에서 카메라 결함 발견, 모두 무상수리  
▲ 애플 '아이폰6플러스'에 탑재된 카메라.
애플은 지난해 9월에서 올해 1월 사이 판매된 아이폰6플러스의 일부 제품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흐리게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 문제가 발생하는 제품들을 대상으로 카메라모듈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이폰6플러스 사용자들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폰6플러스 기기 시리얼번호를 입력하면 수리 대상 기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이상이 있는 제품이라고 확인받은 사용자들은 애플 공식 매장이나 애플 공인 판매점을 통해 아이폰6플러스의 무상수리를 맡길 수 있다.

애플은 무상수리를 통해 이번에 발생한 기능상의 문제만 해결할 뿐 화면 균열 등과 같은 이외의 손상은 해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수리는 아이폰6플러스 구매 날짜로부터 3년 동안 적용된다.

애플은 이번 부품 결함에 따른 무상수리를 전 세계의 아이폰 판매국가에서 진행한다.

국내에는 애플 공식 매장이 입점되지 않아 국내 사용자들은 애플 공인 수리업체를 방문하거나 애플코리아와 직접 전화 또는 온라인 채팅으로 연락을 취해 수리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