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하나투어, 슈프리마에이치큐, 유양디앤유, 써니전자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2-10 17:0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투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23억 원, 영업이익 73억2천만 원, 순손실 100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70.6%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실적발표] 하나투어, 슈프리마에이치큐, 유양디앤유, 써니전자
▲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슈프리마에이치큐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1억6천만 원, 영업이익 20억900만 원, 순이익 72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72.3%, 순이익은 0.6% 줄었다.

유양디앤유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5억2400만 원, 영업손실 51억 원, 순손실 93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9.1% 늘었다. 영업손실 폭은 72.3%, 순손실 폭은 68.8% 줄었다

써니전자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6억1600만 원, 영업이익 42억6100만 원, 순이익 37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7.1%, 영업이익은 559.2% 늘었다. 순이익은 2.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 속 윤석열표 '대왕고래' 시추 탐사 시작,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한덕수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만난 뒤 "이제 모든 정부 조직 권한대행 지원 체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비트코인 1억4600만 원대 횡보, 국내 정치 불안에 보합세
ICT 수출 4개월 연속 200억 달러 넘어서, HBM·SSD 포함 AI 관련 수요 급증
[속보]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절차 밟지 않는다"
[속보] 이재명 "국회와 정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