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작년 글로벌 전기차배터리시장 3위, 삼성SI는 5위로 올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2-10 11:0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작년 글로벌 전기차배터리시장 3위, 삼성SI는 5위로 올라
▲ 2019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순위. < SNE리서치 >
국내 배터리 3사가 2019년 글로벌 전기차배터리시장에서 모두 10위 안에 들었다.

10일 배터리시장 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LG화학이 점유율 10.5%로 3위, 삼성SDI가 3.6%로 5위에 올랐다. 두 회사 모두 순위가 2018년보다 한 계단씩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1.7%의 점유율로 처음으로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LG화학은 2018년보다 64.8% 증가한 12.3GWh의 배터리를 공급해 중국 BYD를 제쳤다. 삼성SDI는 20.9% 증가한 4.2GWh, SK이노베이션은 132.4% 증가한 1.9GWh의 배터리를 공급했다.

SNE리서치는 “LG화학은 아우디 E-트론, 현대 코나, 재규어 I-페이스 등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사용량이 늘었다”며 “삼성SDI는 폭스바겐 e-골프와 BMW13, SK이노베이션은 기아 니로와 쏘울부스터 등 판매 호조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2019년 세계에서 등록된 전기차배터리 총량은 116.7GWh로 2018년보다 16.7% 늘어났다. 

중국 CATL이 27.9%, 일본 파나소닉이 24.1%의 점유율로 1,2위에 오르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