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무선 사장 노태문 "갤럭시S20으로 새 10년 시작 보여준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2-09 18:1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이 갤럭시 S20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혁신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노 사장은 9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갤럭시의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며’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이번 언팩(공개)행사에서 삼성전자가 어떻게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고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가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갤럭시 S20 공개에 자신감을 보였다.
 
삼성전자 무선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태문</a> "갤럭시S20으로 새 10년 시작 보여준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이번 기고문은 노 사장이 무선사업부장에 선임된 뒤 내놓은 첫 외부 메세지다.

노 사장은 11일 열리는 ‘갤럭시언팩 2020’ 행사로 공식 데뷔무대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0’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0 시리즈 제품과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드블(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Z플립’ 제품을 공개한다.

노 사장은 이번 언팩 행사와 관련해 “향후 10년의 혁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책임과 기회가 있다”며 “삼성전자만큼 잘 할 수 있는 기업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갤럭시 언팩 행사는 매년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라며 “올해는 무선사업부장으로서 언팩에 참석하는 첫 해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노 사장은 올해 삼성전자가 5G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융합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롭고 혁신적 경험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혁신을 위한 혁신이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이 경험은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안전한 사용자 경험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런 지능적 연결을 위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하고 있고 5G를 위해서도 주요 통신사업자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노 사장은 “2020년은 삼성전자뿐 아니라 모바일업계 전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