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자체브랜드 '온리프라이스' 누적 매출 3천억 넘어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2-09 12:1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마트의 자체브랜드 ‘온리프라이스’가 지금까지 3천억 원 넘게 팔렸다. 

롯데마트는 2017년 2월 론칭한 자체브랜드 온리프라이스가 3년 동안 누적 매출 3천억 원을 넘겼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 자체브랜드 '온리프라이스' 누적 매출 3천억 넘어서
▲ 롯데마트 자체브랜드 '온리프라이스' 제품군.

온리프라이스는 롯데마트가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파트너사와 예상 판매량을 산정해 총물량 단위로 계약한 뒤 계약물량은 롯데마트가 100% 책임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온리프라이스는 브랜드 론칭 뒤 540개 상품을 선보였고 모두 1억5천만 개의 판매량을 내며 누적 매출 3천억 원을 달성했다. 

그 사이 파트너사도 모두 189개로 늘어났다. 특히 일회용 용기를 생산하는 파트너사 용호산업은 3년 동안 거래액 기준으로 2배의 성장을 이뤘다.

롯데마트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온리프라이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비율은 2017년 37%에서 2019년 61%까지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온리프라이스의 성장이 높은 품질의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온리프라이스를 파트너사와 상생을 통해 고객과 혜택을 공유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현재 주요 품목 매출액의 일부를 소외아동의 음악재능을 육성하는 프로젝트인 ‘드림 캐쳐스’에 기부하고 있다.

김창용 롯데마트 MD본부장은 “온리프라이스가 고객들에게 지금껏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