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대동스틸, 대성창투, 한국공항, 알리코제약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2-07 18:0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동스틸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32억9천만 원, 영업손실 4억9천만 원, 순이익 3억6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57% 증가했고 영업손실 적자폭은 16.93% 확대됐다. 순이익은 686.24% 증가했다.
 
[실적발표] 대동스틸, 대성창투, 한국공항, 알리코제약
▲ 임형기 대동스틸 대표이사.

대성창투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69억4천만 원, 영업손실 4억1500만 원, 순손실 1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8.33%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한국공항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89억9800만 원, 영업이익 220억3800만 원, 순이익 162억6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75%, 순이익은 13.66% 각각 감소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157억9300만 원, 영업이익 125억3800만 원, 순이익 102억6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1.4%, 영업이익은 70.1%, 순이익은 743.2%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카카오 조용한 1분기, 그러나 하반기는 다르다"
IBK투자 "넷마블 신작 러시와 수익성 개선으로 다음 스테이지 입성"
IBK투자 "BGF리테일 영업이익 내려앉았다, 중대형 출점 전략은 합리적"
한국타이어 1분기 매출 두 배 넘게 뛰며 4.9조, 영업이익은 11% 감소
네이버 'AI 전략' 통했다, 이해진 복귀 첫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썼다
[여론조사꽃] 이재명 한덕수에도 과반, 이재명 51% 한덕수 28% 이준석 5%
IBK투자 "신세계푸드 단체급식 의존도 감소, 노브랜드 버거 확대"
비트코인 시세 올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도 최고치, 보유자산 가치 상승
[여론조사꽃] 이재명 '3자 대결'서 과반, 이재명 52% 김문수 21% 이준석 5%
IBK기업은행 BNK부산은행, 금융위 기술금융평가 대형은행과 소형은행부문 각각 1위 올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